이력서 작성법
- 간단명료하되 포인트를 맞춰 구체적으로 기술!
-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 자신이 지원한 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어떤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와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.
- 과장됨 없이 솔직하게 작성!
- 만약 거짓으로 이력서를 작성하여 채용된다고 해도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통나므로 본인만 힘들어 질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과장됨 없이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.
- 당신에 관한 정보와 지원 분야를 연결시켜 기술!!
- 지원분야와 관련되어 당신의 성장배경,성격, 단점, 교육내용을 서술하고 연결 고리를 만들어 서술하면 효과적인 자기 홍보가 될 수 있다.
- 읽게 하려면 보이게 기술!!
- 이력서는 여러분의 상품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가 되므로 전체적인 스타일, 글자체, 종이의 질감과 색 부분의 조합이 자신의 첫인상이 되고 짧은 순간 관심을 가지고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.
-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각각의 헤드라인을 만들어 기술!
- 자신이 갖춘 자질과 경력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각각의 단어나 짧은 문장을 만들어 처음 보자마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.
- 정성 들여 깨끗이 작성!
- 오타가 없는지, 어색한 문장이 없는지 확인한다.
- 지원한 분야와 관련있는 자격증을 제시!
- 당신의 능력을 증명해 줄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고, 지원한 분야와 관련 있는 자격증은 유리하게 작용한다.
- 대학동아리 활동 및 사회봉사 활동을 강조
- 각종 사회봉사 활동 경험과 동아리 활동을 상세히 언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. 중점사항 지원 분야와 관련 없는 내용은 언급할 필요는 없음! 꼭 필요한 사항은 중요도에 따라 기술하고 긍정적으로 과장없이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.
- 완성되었으면 다시 한번 검토!
- 중요도에 따라 배열되었는지, 연결이 부드러운지,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올바른지를 세밀하게 점검한 후 이력서를 제출합니다.
지원별 작성법
1. 신입이력서
- 자신의 지원분야를 확실하게 명기할 것
- 중요도에 따라 배열되었는지, 연결이 부드러운지,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올바른지를 세밀하게 점검한 후 이력서를 제출합니다.
- 지원분야와 연관된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술할 것
- 자신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. 아르바이트 경력을 기입하면 효과적이다.
- 장래의 포부나 비전을 확실히 명기할 것
- 신입사원이기에 갖는 미래에 펼칠 꿈을 보여주어야 한다. 경력사원과는 다른 활력소를 보여주도록 한다.
2. 경력이력서
- 전현직 업무간의 연계성을 두고 기술한다.
-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경력을 극대화하여 포장
- 전 직장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.
- 전에 근무한 회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.
- 업무능력을 극대화하여 상세히 기술한다.
-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상세히 기술한다.
- 업무적인 능력 이외의 것도 간단히 기술한다.
- 업무와 관련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적는 것이 유리하다.
이것에 주의하라!!
- 오타나 오기가 없도록 할 것
- 약속, 속어를 쓰지 말 것
- 한 페이지가 넘어가면 페이지 번호를 남길 것
-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기록할 것
- 디카, 폰가 사진은 NO
- 온라인 이력서에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부착하는 경우가 20%를 넘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. 최소한의 격식은 지켜야 한다.
- 회사명을 틀리는 실수를 하지 마라.
-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면서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계속 사용하는 구직자들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미처 회사명을 바꾸지 않고 다른 회사명을 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사례가 의외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. 이는 성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.
- 학점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기입하라
- 온라인으로 작성되는 대부분의 입사지원서의 학점란에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입력하도록 돼 있다. 이를 무시한 채 생각없이 반올림을 했다가 ‘허의기재’로 판명, 서류전형에서부터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많다.
-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특이한 취미는 적지 마라.
- “기타 사항”의 자격증란에 “운전면허 2종보통”등 직무와 무관한 면허나 자격증을 적으면 왠지 궁핍해 보여 좋지 않다.(물론 영업직 등 운전면허가 필요한 경우는 예외) 또 너무 튀거나 위험도가 높은 취미, 특히 시간을 요하는 취미는 빼는 게 좋다.
장애인고용포털(www.worktogether.or.kr)에서 인용